가수 티파니 영이 첫 솔로 정규앨범 발매와 함께 데뷔 후 처음으로 아시아 투어에 나섭니다. 이번 투어는 ‘티파니 영: 엣지 오브 캄 투어’로, 9월 12일 홍콩을 시작으로 자카르타, 싱가포르, 타이베이, 호찌민, 방콕을 거쳐 12월 27일 서울에서 마무리될 예정입니다.
소속사 퍼시픽 뮤직 그룹은 이번 무대가 다음 달 20일 발표되는 첫 솔로 정규앨범 ‘엣지 오브 캄’의 수록곡들을 현장에서 선보이는 자리라고 밝혔습니다. 공개된 일정만 놓고 보면 아시아 7개 도시, 8차례 공연으로 구성됐으며, 티파니 영은 솔로 10주년을 맞아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게 됐습니다.
첫 공연인 홍콩 무대 티켓은 오는 24일부터 판매되며, 추가 일정은 향후 더 공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. 소녀시대 멤버로서 쌓아온 인지도에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색채를 더한 이번 투어가 어떤 무대 구성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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